2026년 10월 3일 Bay 지역 주요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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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베이 지역 폭염주의보 연장…노스베이 내륙까지 확대
베이 지역의 폭염주의보가 5일 월요일 오후 10시까지 연장됐으며, 노스베이 내륙 계곡 지역도 대상에 포함됐습니다. 국립기상청에 따르면 내륙 최고기온은 화씨 90도대 중반에서 103도(섭씨 약 39.4도)까지 오를 전망입니다. 기온 상승은 오늘 3일부터 본격화하며, 고지대에서는 야간에도 더위가 충분히 식지 않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건조한 날씨와 함께 산불 위험에도 관심이 필요합니다. Bay City News 보도·SFGATE 게재
2. 주말 ‘Spare the Air’ 경보…오존 농도 상승 예상
오늘 3일과 내일 4일 베이 지역 전역에 ‘Spare the Air’ 대기질 경보가 발령됐습니다. 샌프란시스코를 포함한 해안·중부 베이, 이스트베이, 산타클라라 밸리에서는 오존 농도가 ‘민감군에 유해’한 수준에 이를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어린이와 호흡기 질환자 등은 야외활동 시간을 조절할 필요가 있습니다. 대기당국은 오염물질 배출을 줄이기 위해 가능한 경우 차량 운행을 줄여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 보도
3. UC버클리 인근 오클랜드 힐스서 총격…남녀 2명 사망
2일 오전 UC버클리 인근 오클랜드 힐스의 파노라믹 웨이 주택에서 총격으로 2명이 숨졌습니다. 경찰은 오전 10시 45분쯤 신고를 받고 출동했으며, 현장에서 61세 남성과 63세 여성의 사망을 확인했습니다. 사건 발생지는 버클리와 오클랜드 경계 인근으로, 오클랜드 경찰이 수사를 맡고 있습니다. 경찰은 지역사회에 현재 진행 중인 위협은 없다고 밝혔으며, 구체적인 사건 경위는 조사 중입니다. 버클리 스캐너 보도
4. ICE 구금됐던 샌프란시스코 주의원 직원 석방
캘리포니아 주하원의원 캐서린 스테파니의 지역사무소 직원 호인 모(Ho Yin Mo)가 2일 이민세관단속국(ICE) 구금에서 석방됐습니다. 그는 네바다의 이민 구금시설에서 2주 이상 머물렀습니다. 구금 이후 샌프란시스코 시장과 지역 선출직 관계자들이 석방을 요청해 왔으며, 스테파니 의원은 금요일 저녁 석방 사실을 발표했습니다. 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 보도
5. 산호세 시영 주차장 요금 인상…노상 미터기 인상은 보류
산호세 시의회가 시영 주차장의 시간당 요금을 4달러에서 5달러로 올리는 방안을 승인했습니다. 최초 90분 무료 주차는 유지되며, 특별행사 주차요금은 15~35달러로 책정됩니다. 2일 보도에 따르면 해당 변경은 10월부터 적용됩니다. 시의회는 찬성 7표, 반대 3표로 안건을 통과시켰지만, 다운타운 노상 주차미터기 요금 인상과 야간 유료 운영시간 확대는 보류했습니다. Local News Matters 보도
6. 골든스테이트 발키리스, 창단 첫 WNBA 준결승 진출
골든스테이트 발키리스가 2일 샌프란시스코에서 댈러스 윙스를 77대 73으로 꺾고 창단 첫 플레이오프 시리즈 승리를 거뒀습니다. 발키리스는 1라운드를 2승 1패로 마무리하며 준결승에 진출했습니다. 경기 후반 역전에 성공한 골든스테이트는 이제 라스베가스 에이시스와 챔피언결정전 진출을 놓고 맞붙습니다. Sports Radio Service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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