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일 세계 주요 핫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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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G7, 원유·석유제품 1억 배럴 방출 계획…경유 공급 우선 확대
주요 7개국(G7)이 2일 앞으로 수주 동안 원유와 석유제품 1억 배럴을 방출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AP에 따르면 G7은 향후 20일 안에 상당한 규모의 경유를 우선 공급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즉각적인 방출을 강조했지만, 공동성명은 단계적인 공급 일정을 제시했습니다. 연료 가격 급등에 대응하는 조치로, 실제 공급 규모와 시기에 관심이 모이고 있습니다. AP 보도·ClickOrlando 게재
2. 러시아 공습으로 키이우 교량 3곳 통행 제한…부분 휴전 제안도 논의
러시아의 공중 공격으로 2일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의 드니프로강 교량 3곳에서 통행이 제한되면서 교통 혼잡이 발생했습니다. AP에 따르면 우크라이나 외교 당국은 미국과 인도, 튀르키예, 이집트로부터 각각 부분 휴전 제안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제안은 에너지 기반시설과 흑해 해운에 대한 공격 중단을 포함하지만, 합의가 체결된 단계는 아닙니다. AP 보도
3. 세계 식량가격, 약 4년 만에 최고…물류 차질·이상기후 우려 영향
유엔 식량농업기구(FAO)는 2일 9월 세계 식량가격지수가 136.0으로 상승했다고 발표했습니다. 로이터에 따르면 수정된 8월 수치인 134.0보다 높으며, 2022년 11월 이후 최고 수준입니다. 물류 차질과 작황 우려가 가격 상승에 영향을 미쳤고, 설탕 시장에서는 강한 엘니뇨에 대한 우려도 반영됐습니다. 이 지수는 국제 식량 원자재 가격을 추적하는 것으로, 각국의 소매 식료품 가격 상승률과는 구분됩니다. 로이터 보도·Yahoo Finance 게재
4. 콩고민주공화국 에볼라 사망자 4,000명 넘어…의료진 임금 체불도 문제
콩고민주공화국 보건당국이 발표한 에볼라 누적 사망자가 4,018명, 보고된 환자가 8,300명에 이르렀다고 AP가 2일 보도했습니다. 이는 5월 15일 유행 선언 이후 집계입니다. 일부 현장 의료·감시 인력은 임금 체불에 항의하고 있으며, 유엔 관계자는 환자 임시 수용시설이 있던 피란민 캠프가 불타 치료 역량에도 차질이 생겼다고 전했습니다. AP 보도
5. 프랑스 학생 시위 격화…고등학교 약 400곳 문 닫아
프랑스에서 교육환경 개선을 요구하는 학생 시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2일 고등학교 약 400곳이 문을 닫았다고 로이터가 보도했습니다. 학생들은 과밀 학급과 교사 부족, 노후 시설 등에 항의하고 있으며, 일부 도시에서는 경찰과 충돌했습니다. 교원 노조는 다음 주 화요일 파업을 촉구했습니다. 한편 인권단체들은 미성년자를 상대로 한 경찰 대응을 비판했고, 내무부는 경찰 폭력 관련 조사 3건을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로이터 보도·StreetInsider 게재
6. 미국 고용 증가 둔화…추가 금리 인상 우려 완화에 증시 상승
미국의 9월 일자리가 2만 9,000개 증가해 8월의 13만 3,000개보다 증가 폭이 줄었다고 AP가 2일 보도했습니다. 예상보다 약한 고용 지표에 추가 금리 인상 기대가 낮아지면서 주식시장은 상승했습니다. 미 동부시간 오전 11시 45분 기준 S&P 500은 0.7%, 나스닥은 1.2% 올랐습니다. 해당 수치는 장중 기준이며, 고용 둔화가 향후 금리 동결이나 인하를 확정하는 것은 아닙니다. AP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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