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5일 Bay 지역 주요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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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베이 지역 생활비 부담 심각…응답자 46% “지역 떠날 가능성 있다”
베이 지역 주민들의 주거비와 생활비 부담이 여전히 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조인트벤처 실리콘밸리가 5일 발표한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95%가 주택과 생활비 문제를 심각하게 평가했으며 46%는 지역 밖으로 이주할 가능성이 있다고 답했습니다. 이번 조사는 샌프란시스코·산마테오·산타클라라·앨러미다·콘트라코스타 등 5개 카운티의 성인 1,801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습니다. 조인트벤처 실리콘밸리 발표
2. 11월 선거 우편투표 시작…유권자 등록 일반 마감은 19일
11월 3일 총선을 앞두고 베이 지역을 포함한 캘리포니아 전역에서 우편투표 절차가 본격적으로 시작됩니다.주 국무장관실 공식 일정에 따르면 각 카운티는 늦어도 10월 5일까지 등록 유권자에게 투표용지 발송을 시작해야 합니다. 일반 유권자 등록 마감일은 10월 19일이며, 이후에도 선거일까지 지정 장소에서 조건부 등록과 투표가 가능합니다. 캘리포니아주 공식 선거 안내
3. SF 베이 페리, 9월 이용객 역대 최다…승객 만족도 99%
샌프란시스코 베이 페리가 9월 승객 수 30만8,000명 이상을 기록하며 역대 9월 이용 기록을 경신했습니다. 앨러미다 포스트는 5일 잠정 집계 기준으로 2019년 기록보다 5% 많았으며, 올해 누적 이용객도 전년 동기보다 14% 증가했다고 전했습니다. 별도로 실시한 승객 조사에서는 응답자의 99%가 서비스에 만족한다고 답했고, 운영기관은 10월 10~11일 플리트 위크에 맞춰 운항을 확대할 예정입니다. 앨러미다 포스트 보도
4. 골든스테이트 발키리스, WNBA 준결승 첫 승…에이시스에 71 대 60
골든스테이트 발키리스가 4일 샌프란시스코 체이스 센터에서 열린 WNBA 플레이오프 준결승 1차전에서 라스베가스 에이시스를 71 대 60으로 꺾었습니다. 개비 윌리엄스가 25점을 올리며 공격을 이끌었고, 발키리스는 정규시즌 세 차례 맞대결에서 모두 패했던 상대에게 중요한 첫 승을 거뒀습니다. 5전 3선승제 시리즈의 2차전은 7일 오후 6시 30분 체이스 센터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미션 로컬 보도
5. 앨러미다카운티 100여 학교, 7일 ‘걷고 타며 등교하는 날’ 참여
앨러미다카운티의 100개가 넘는 학교가 10월 7일 ‘국제 Walk and Roll to School Day’ 참여를 독려하고 있습니다. 앨러미다 포스트의 5일 보도에 따르면, 학생들은 걷기와 자전거뿐 아니라 버스·카풀 등 다양한 방식으로 행사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이번 행사는 등굣길 차량 혼잡을 줄이고 안전과 대기질을 개선하기 위한 것으로, 카운티의 ‘안전한 통학로’ 프로그램은 올해로 20주년을 맞았습니다. 앨러미다 포스트 보도
6. 샌프란시스코 ‘뮤니 런 클럽’ 화제…대중교통 노선 따라 달리는 주민들
샌프란시스코에서 버스와 경전철 노선을 따라 달리는 ‘뮤니 런 클럽’이 온라인 회원 1,000명 이상의 모임으로 성장했습니다. 미션 로컬은 5일 친구 5명으로 시작한 모임이 급행·특별 노선을 제외한 모든 뮤니 노선을 달렸으며, 누적 거리는 368마일 이상이라고 소개했습니다. 대중교통 노선을 활용해 도시의 여러 동네를 탐방하고 주민들이 교류하는 독특한 지역 활동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미션 로컬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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