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5일 세계 주요 핫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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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국 군 “접경지역 폭발은 북한 지뢰”…사과·제거 요구
한국 군이 지난달 접경지역에서 장병 3명이 다친 폭발 사고에 대해 북한이 설치한 지뢰가 원인이라는 최종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고 AP가 5일 보도했습니다. 합동참모본부는 장병들이 순찰로를 조성하던 중 사고를 당했다며 북한에 사과와 추가 지뢰 제거를 요구했습니다. 북한은 앞서 사건에 대한 책임을 부인한 상태여서 남북 간 긴장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AP 보도
2. 브라질 대선 결선행…플라비우 보우소나루·룰라 재대결
브라질 대통령선거 1차 투표에서 플라비우 보우소나루 상원의원과 룰라 다 시우바 현 대통령이 결선에 진출했다고 AP가 5일 보도했습니다. 보우소나루가 1차 투표에서 앞서면서, 룰라 대통령은 선거 전략 재정비에 나섰습니다. 두 후보는 10월 25일 결선투표를 앞두고 추가 지지층 확보 경쟁을 벌이게 됐습니다. AP 보도
3. 노벨 생리의학상, 빛으로 뇌 활동 연구한 과학자 3명 선정
올해 노벨 생리의학상 수상자로 카를 다이서로스·페터 헤게만·게오르크 나겔이 선정됐습니다. AP는 5일 이들이 빛에 반응하는 이온 통로와 광유전학 연구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고 전했습니다. 빛을 이용해 신경세포의 활동을 조절하는 이 기술은 뇌가 작동하는 방식을 연구하는 데 활용되고 있습니다. AP 보도
4. 예멘 정부군, 후티 반군 상대 대규모 공세…사우디 주도 연합군 공습
예멘의 국제사회 공인 정부군이 5일 홍해 연안에서 후티 반군을 상대로 대규모 군사작전을 시작했다고 AP가 보도했습니다. 사우디아라비아 주도 연합군도 공습을 강화하며 작전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예멘 대통령지도위원회는 후티 반군이 장악한 지역을 되찾기 위한 작전이라고 설명했습니다. AP 보도
5. 러시아, 탈레반 대표단 초청…중국·인도 등과 아프간 협의
러시아가 5일 모스크바에서 탈레반 대표단과 중국·인도·이란·파키스탄 등이 참석하는 아프가니스탄 관련 협의를 개최했습니다. AP에 따르면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은 아미르 칸 무타키 탈레반 외무장관을 맞이하며 대테러 및 마약 밀매 억제 노력을 긍정적으로 평가했습니다. 탈레반이 국제적 인정을 확대하려는 가운데 주변국과의 외교 접촉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AP 보도
6. 태국 홍수 사망자 31명…추가 폭우·돌발홍수 경보
태국에서 9월 중순 이후 이어진 홍수로 사망자가 31명으로 늘고, 350만 명 이상이 피해 영향을 받고 있다고 AP가 5일 보도했습니다. 기상 당국은 5일부터 7일까지 태국 북부를 비롯한 여러 지역에 천둥·강풍·폭우가 예상된다며 돌발홍수에 주의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방콕 당국도 운하 배수와 위험지역 펌프 배치를 늘리며 추가 침수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AP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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