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이민 정보] 2026년 10월 1일 미국 이민 최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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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오늘부터 일부 비자 신청자의 SNS 심사가 확대됩니다
미 국무부는 10월 1일부터 I, TN, TD 비자 신청자에 대한 온라인 활동 심사를 확대한다고 발표했습니다.
해당자는 비자 심사를 위해 소셜미디어 계정을 Public 또는 Open 상태로 설정하도록 안내받고 있습니다. 기존에는 F-1, M-1, H-1B, H-4, J-1, K-1, R-1 등 여러 비자 카테고리에도 유사한 온라인 심사가 적용되고 있었습니다.
특히 TN 비자는 캐나다·멕시코 전문직 종사자들이 많이 이용하기 때문에 해당 신청자라면 오늘부터 바뀐 기준을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2. 연방대법원, ‘보석 심리 없는 이민 구금’ 정책 심리하기로
오늘 새로 나온 중요한 뉴스입니다.
미 연방대법원이 불법 입국자로 분류된 일부 이민자를 추방 절차가 끝날 때까지 보석 심리 없이 구금할 수 있도록 한 행정부 정책의 적법성을 심리하기로 했습니다.
하급심 법원들은 이 정책에 대해 연방법을 지나치게 넓게 해석했다며 제동을 걸어왔고, 이번 대법원 판단에 따라 향후 이민구금과 Bond Hearing 기준이 크게 달라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Reuters
아직 대법원이 정책의 합법 여부를 결정한 것은 아니며, 이번 결정은 사건을 심리하기로 한 단계입니다.
3. 새 회계연도 시작으로 일부 취업이민 비자 번호 다시 사용 가능
오늘 10월 1일은 미국 연방정부의 2027 회계연도(FY2027) 시작일입니다.
지난 회계연도에 연간 한도가 소진됐던 일부 취업이민 카테고리는 새 회계연도가 시작되면서 비자 번호가 다시 배정됩니다.
대표적으로 인도 출생 EB-2는 FY2026 한도가 이미 소진돼 9월까지 추가 발급이 중단됐지만, 국무부는 2026년 10월 1일부터 새 연간 쿼터로 발급이 재개될 수 있다고 안내했습니다.
4. 10월 Visa Bulletin부터 FY2027 쿼터 적용
새 회계연도가 시작되면서 2026년 10월 Visa Bulletin은 FY2027 첫 번째 비자 게시판이 됩니다.
국무부는 새 비자 번호가 공급되면서 여러 가족·취업이민 카테고리의 날짜가 전진했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일부 Rest of World 취업이민 카테고리에는 새 회계연도 쿼터 관리를 위해 후퇴가 적용됐습니다.
이 내용은 전에 말씀드렸던 단순한 “향후 후퇴 가능성”과는 다르게, 오늘부터 실제 FY2027 쿼터가 적용되기 시작했다는 점이 핵심입니다.
5. 종교이민 EB-4 Religious Workers 프로그램 연장
취업이민 4순위 가운데 Certain Religious Workers, 즉 SR 카테고리가 연장됐습니다.
국무부의 10월 Visa Bulletin에 따르면 해당 프로그램은 2026년 12월 11일까지 연장됐습니다. 종교기관을 통한 영주권을 준비하는 신청자에게 직접 관련되는 내용입니다.
오늘 기준 가장 주목할 뉴스
오늘 새 소식 가운데 일반 비자 신청자에게 가장 직접적인 변화는 10월 1일부터 시작된 SNS 심사 확대입니다.
그리고 이민법 전체에 영향을 줄 가능성이 큰 뉴스는 연방대법원이 보석 심리 없는 장기 이민구금 정책을 심리하기로 한 것입니다.
다만 이 사안은 아직 최종 판결 전이므로 현재 정책이 확정됐다고 보면 안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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