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이민 정보] 2026년 9월 28일 미국 이민 최신뉴스
본문
1. H-1B 신규 해외 신청자에 대한 $100,000 조건이 가장 큰 변화
9월 18일 대통령 포고문이 발표되고 9월 21일부터 발효됐습니다. 미국 밖에 있는 일부 H-1B 전문직 근로자의 입국 및 관련 청원에 대해 $100,000 납부 조건을 두는 내용이며, 국가이익에 해당한다고 DHS가 판단하는 개인·회사·산업에는 예외가 가능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현 포고문상 기간은 발효일부터 12개월입니다. GovInfo
특히 한국에서 미국 취업을 준비하는 IT·반도체·엔지니어·전문직과 미국 내 고용주에게 직접적인 영향을 줄 수 있어 현재 가장 주의해서 볼 사안입니다. 이미 미국 안에서 H-1B 신분으로 근무하는 사람과 해외 신규 입국자의 상황은 다를 수 있으므로 개별 케이스를 구분해야 합니다.
2. 영주권 신청의 Public Charge 심사도 9월 18일부터 달라졌습니다
USCIS의 새로운 Public Charge 정책이 2026년 9월 18일부터 적용되기 시작했습니다. 중요한 것은 모든 기존 영주권 신청에 소급 적용되는 것이 아니라, 관련 안내에 따르면 9월 18일 이후 우편 소인이 찍히거나 온라인 제출된 I-485부터 새로운 정책의 적용 대상이 된다는 점입니다. 현재 여러 주와 단체가 이 변경에 대해 소송을 제기한 상태이기도 합니다. ILRC
또 해외 미국대사관·영사관에서 이민비자를 심사할 때는 일부 신청자에게 Public Charge Bond를 요구할 수 있는 별도 절차도 이미 시행되고 있습니다. 입양 정보
3. 미국 비자 신청자의 심사·신원조회 강화
국무부가 **9월 18일 ‘Expanded Screening and Vetting for Visa Applicants’**를 공식 발표했습니다. 국무부의 Visa News에서도 현재 가장 최근에 올라온 주요 비자 정책 공지입니다. Adoptions
따라서 관광·학생·취업·이민비자 신청자는 이전보다 신원 및 보안 관련 심사가 강화되는 흐름을 염두에 둘 필요가 있습니다. 특히 비자 인터뷰를 준비한다면 신청서에 기재한 경력·학력·주소·고용정보 등의 일관성이 더욱 중요해졌습니다.
4. USCIS가 서류가 부족한 신청을 바로 거절할 수 있다는 점도 주의
최근 다시 관심이 커지고 있는 USCIS 정책 중 하나가 RFE(Request for Evidence)나 NOID를 반드시 먼저 보내지 않고 신청을 거절할 수 있는 재량입니다.
USCIS 공식 지침은 필수 초기 증거가 빠진 신청 등에 대해 심사관이 경우에 따라 RFE나 NOID 없이 거절할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다만 USCIS는 이 정책의 목적이 단순한 실수나 증거요건에 대한 오해를 처벌하기 위한 것은 아니라고 명시하고 있습니다. USCIS
따라서 I-130, I-485, I-140, 각종 Waiver 등 이민서류를 제출할 때는 “부족하면 USCIS에서 추가서류를 요청하겠지”라고 생각하고 제출하는 방식은 피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5. 시민권 신청에서도 허위 진술과 시민권 허위 주장 단속 사례가 나오고 있습니다
USCIS는 9월 25일 비시민권자가 연방선거에서 불법 투표하고 미국 시민권 신청 과정에서 허위진술을 했다는 혐의로 기소된 사례들을 공식 Newsroom에 공개했습니다. 별도로 나이지리아 국적자의 불법 투표 혐의와 루마니아 국적자의 결혼사기 인정 사건도 같은 날 발표했습니다. CCNews
이것이 시민권 신청자 전체에게 새로운 규정이 생겼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다만 최근 USCIS가 N-400 시민권 신청 과정에서 과거 이민기록과 시민권 주장, 투표 관련 기록 등의 정확성을 중요하게 다루고 있다는 점은 참고할 만합니다.
오늘 기준 가장 주의해서 볼 내용
한국인에게 직접적인 관련성을 기준으로 보면 지금은 H-1B 해외 신규 취업 문제와 9월 18일부터 적용된 Public Charge 정책 변화를 우선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특히 영주권이나 취업비자를 준비하고 있다면 인터넷의 이전 정보보다는 신청일을 기준으로 현재 적용되는 규정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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